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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3일 일요일

초식남은 과연 문제아들인가?

초식남은 과연 시대의 문제아들인가?

노래 : 나는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초식남은 과연 시대의 문제아들인가? 아니다. 전혀 아니다. 내가 보다 나 자신에게 충실하겠다는데, 내가 나에게 더 투자하겠다는데... 누가 감히 돌을 던진다는 말인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두고 돌던질 자격이나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이상하게 여자들이 독신을 추구하면, 골드미스다, 실버미스다... 아니면 커리어 우먼이다 하여 추켜세우며 자기 삶을 당당하게 찾는 것이다, 시원찮은 남자, 변변찮은 남자들과 결혼할 바에는 혼자 사는편이 낫다 등등 이런 식으로 합리화되고 미화되기 바쁘다.

그런데 남자들이 연애나 결혼을 포기하고 자기지향적으로 변신해서 독신, 내 일, 내 취미 등에 몰두하면 경멸적인 시선이 쏟아진다. 여자면 자랑스러운 골드미스, 실버미스이고 남자이면 찌질해서 연애를 못한다라... 왜지?

결혼을 포기하고 자기지향적으로 변신해서 독신, 내 일, 내 취미 등에 몰두하는 남자들을 초식남이라 부른다. 그런데 일본에서 건너온 유행어 '초식남'이란 주로 자신의 취미활동에 적극적이나, 이성과의 연애에는 소극적인 그러나 동성애자와는 또 다른 남자들을 말한다. 이를 테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 이카루스 하고 약간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까.

나르시스나 이카루스는 왜 파멸하였던가? 그들이 잘못해서? 무지해서? 전혀 아니다. 그들은 시대를 너무 앞서갔을 뿐이지, 20세기 이후에 와서는 수많은 나르시스와 이카루스들이 환영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나르시스나 이카루스가 나타날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신화속에서 나르시스나 이카루스를 파멸하게 만든 것은 왕조국가, 전체주의 체제를 유지하는데 끝없는 자유를 추구하는 나르시스와 이카루스 같은 유형은 큰 장애물이 되기에, 결과적으로 파멸하게끔 유도한 것이다.

아테네 같은 곳에서는 왕을 쫓아낸뒤 도편추방이라고, 도자기에 이름을 써서 권력자마저 쫓아내는 마당에 나르시스나 이카루스 등 개인주의와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이 그리스 전역으로 확대된다면 다른 도시국가, 소국의 왕들과 귀족들은 권력을 내놓아야 될 판이니 이 어찌 긴장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왜 초식남이 되었는가?

한마디로 연애에 있어 남자들이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저돌적'이지 않게 되었고, '수동적'으로 변하거나 하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초식남 현상은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여자들과의 연애 보다는 다양한 관심과 취미에 눈을 돌려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자리잡은 것이다. 나의 행복을, 나, 자기 자신에게서 찾겠다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초식남의 주요 특징은 다른 사람에게 지출할 돈을, 자기 자신에게 지출한다는 것이다. 쓸데없이 다른 사람에게 쓰느니...

초식남이라고 해서 어느 한쪽의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패션 디자인, 옷 등으로 자기 자신을 꾸미기, 취미 활동, 등산, 낚시 등의 동호회 활동, 책을 많이 읽고 지적으로 성숙해지기 등... 투자하는 분야가 각기 다를 뿐, 남자들이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초식남이라고 해서 취미나 관심사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다만 공통점이 있다면, 나 자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점이다.

다른사람에게 쓸데없이 돈을 쓰느니, 내가 나 자신에게 더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연애를 기피하는 이유는 뭐냐고??

분명히 신선한 고기가 한근에 만원이면 사먹겠는데, 신선하지도 않고 썩은 내를 풍기며 파리 눌린 자국, 여기저기 이빨자국이 잔뜩 찍혀있는 고기를 십만원에 사라면 누가 사먹을까? '차라리 안 먹고 만다'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단지 신선하지도 않고 썩은 내를 풍기며 파리 눌린 자국, 여기저기 이빨자국이 잔뜩 찍혀있는 고기를 십만원에 사라는 수준이면 다행일까 '잘못 먹었다가는 골로 간다.'

깨닭지 못했다면, 모른다면 계속 사 먹겠다고 덤비겠지만... 알고서도 덤빌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중에 사실을 알고난 뒤에도 '잘못 먹었다가는 골로' 가는 그 고기를 과감하게 사 먹겠다고 자청하는 미친놈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우연히, 유심히 쳐다보기만 하면 성희롱, 우연히 접촉하거나 살짝 건드리게 되면 그대로 성추행으로 걸려서 끌려간다. 한번이라도 같은 방향으로 가거나, 쫓아가게 되면 스토커로 몰려서, 신고당하고 현장에서 그대로 체포된다.

화장발을 지독하게 하고 옷도 야릇하게 입어서, 학생인지 아닌지도 구별도 어렵게 해놓고는 조금 나이 어린 사람 만나면 원조교제라는 굴레로 잡아 쳐넣는다. 하지만 원조교제를 하거나 성매매로 남자들을 유인한 여학생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죄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여자가 먼저 유혹해도 항상 남자들에게만 비정상적으로 숱한 비난과 화살과 돌이 날아온다. 그리고 남자는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일방적으로 남자만 처벌이 강하고 하다 보니 연애비용 투자하고 뺨만 맞는다. 싸대기만 맞으면 다행이게? 잘못 건드리면 매장까지 당한다. 그런데 누가 사회에서 매장당할 위험을 무릎쓰고, '육식남'이 되려고 노력하겠는가.

그러니 누가 애써서 연애를 하려 들겠는가 말이다. 그뿐인가.

연애를 하면 비용은 전부 남자가 부담해야 되고, 고백은 절대 여자가 먼저 하지 않고 먼저 해서도 아니되며, 진심으로 고백하더라도 넌 내스타일이 아니야 이 한마디로 가볍게 딱지를 놔 버린다. 미련을 못 버려도 잘못하다가는 스토커로 몰리기 일쑤다.

언제나 남자는 여자들을 공주처럼 위하고 떠받들어 줄것만을 요구해왔고, 그래야 한다. 밥값도 남자가 다 부담해야 되고, 같이 놀러가도 남자 주머니에서 부담되어야 하고, 술값과 커피 값도 남자가 지불해야 되고, 개인 자가용이 없으면 차비까지 남자가 부담해야 된다.


그뿐인가 뭐 기념일이 많은지, 매번 기념일마다 이런저런 선물 챙겨서 조공으로 바쳐야 된다. 선물사줘, 짐이 있을 때는 땀 뻘뻘 흘려가며(돈도 안나오는) 짐 들어주고 집에 바래다 줘, 기념일에 이벤트 마련해줘 등등.....

여자 한번 사귀는데 뭐가 돈이 이렇게 많이 드나?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돈이 없으면 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이렇게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그 연애가 성공하고 결혼으로 결실을 보느냐?

의리, 신뢰 라는 것이 헌신짝처럼 사라진 속물 세상에서, 이제는 그것도 아니다.

초식남의 등장은 당연한 것이다. 나 한사람, 나 자신 먹고살기 바쁜 시대에 뭐하러 쓸데없는 짓에 시간과 돈을 들이냐 말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남는 것도 없는 이상한 짓에 뭐하러 아까운 돈과 시간을 낭비하겠는가.


이제는 남자들도 당당하게 해방선언을 할 때도 됐다.

남자라서, 남자이니까 모든 것을 다 부담해야 된다고? 그만큼 헌신하고 등꼴 빼줘 봐야 여자가 나한테 온다는 보장도 없다. 나한테 온다고 해도, 이 여자가 숫처녀도 아니고 닳고 닳은 여자들이다. 나한테 왔더라도, 나 없는 사이... 내가 일을 보러 가거나, 출장 등 다른 곳에 멀리 출타중일 때 다른 사내와 눈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이다.

다른 사내와 눈만 맞는 것도 불쾌한 일인데, 가정을 뛰쳐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는 남자들도 당당하게 해방될 때다. 언제까지 기생충같은 여자들에게 등꼴 뽑히고 피빨려야 되겠나?

헌신하고 등꼴 빼줘 봐야 좋은 결과도 못 얻는데... 미쳤다고 아까운 내 시간, 내 돈을 투자하게 생겼나? 이제는 남자들이 지쳐서 질려버렸고, 여자들과의 연애, 결혼 같은 것보다는 나, 자기 자신에게서 행복과 만족을 찾는 편이 덜 손해보는 길이다. 일부 매스컴에서 돌던지는 것처럼 문제가 아니라, 초식남은 당연한 것이다. 내 행복은 내가 스스로 찾는 것...



ps : 냉소적일 필요도 없고, 쿨해질 필요도 없다. 그냥 차라리 무관심해져라.

여자를 여자로 보지 않고, 한사람의 인간으로 볼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자! 오늘부터 나는 문제 없어 라는 노래 들으며, 세상의 편견이나 가식 따위는 집어치우고 내 갈길을 향해 묵묵히 달려가자. 그럼 된다. 하나뿐인 내 인생, 어차피 내가 살아가는게 아니던가?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출산률 타령하는 정부의 음모

좌파단체가 순수한 이념으로만 뭉친 단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순진한 사람이다.

좌파단체들 또한 많은 부분에서 기업들의 지원금받고 있고 또 많은측면에서는

그들과 야합을 하고 있다.



요세들어 출산률 타령하는 기사들이 많이 써갈겨 진다.

그중에는 택도없는 몇년후에는 한국에 인구가하나도 남지안을거라는

등신같은 예측을 내놓기도 한다.

국민연금 올릴때는 2명이 노인 1명을 먹여살려야한다는둥 개소리를 늘어놓더만~

아무튼 결혼률과 출산률을 계속 이야기하는 속뜻은 다른곳에 있다.

어차피 노예들이야 다른나라에서 데려오면 그만이다.



좌파단체들이 불체들이 불쌍해서 그들을 이주노동자라 부르고 합버화시키기위해

지랄치는줄 아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좌파단체들이 유태자본의 이익이 되도록 운동을 벌인적도 있듯이~

이놈들은 한국의 자본가들과 결탁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