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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군복무 가산점을 허락하라

군복무 가산점을 허락하라

군가산점은 안되는가. 여성부와 페미들께서 군복무 가산점에 대해 테클을 걸고 나왔다.

그들이 그 근거로 내세운 주장은  모든 남성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지 못하니 아예 없애버리자 는 것이고, 그런 페미들의 논리는 어디에서 근거했는가 하면.

"국방의 의무 내세워 공짜노동력 착취 '군가산점'으로는 안돼, 제대로 보상하라"

군가산점제의 부당함 중의 근거 중 한가지로 모든 남성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지 못하니 아예 없애버리자는 것이다. 그것을 왜 여성부나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주장을 하느냐는 것이다. 여자 권리 찾기에 앞장서신 나머지 남자를 적으로 규정해버리신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들께서 언제부터 남자들의 생각을 해주었다고 말같잖은 개소리를 지껄이시는가. 언제부터 고양이가 쥐를 생각해주었다고... 

언제부터 여성부와 페미들이 남자들을 생각해주었다고 모든 남성이 군가산점을 못받는다고 주장하는가. 웃기고 계시네.
모든 남성이 군가산점을 못받으니 군가산점은 없어야 된다? 지랄하지 마시라. 그렇게 억울하고 꼬우면 군대 갔다 오던가...

이런 여성부와 페미들의 주장을 헌*재판소 라는 법률기관도 반쯤 받아들였다 하니, 헌*재판소와 대*원에는 여자들 or 고자들만 있는 모양이다.

모든 남성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지 못해서 군복무 가산점이 없어져야 한다면, 그럼 모든 남성이 공평하게 받아주지 않으니 군대라는 것 자체를 없애버려야 되겠다. 안그러시오? 여성부 나리들과 페미니스트님들! 

내가 못먹으니까 없애버려라 하는 심보와 뭐가 다른가!

내가 또는 내 가족이 군가산점제를 받지 못하니까 이건 차별이야. 그냥 없애자는 논리는, 곧 내가 현재 표현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니, 너도 표현의 자유를 누리지 말라는 논리와 똑같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남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주고, 자유의 권리를 내가 나서서 보장해주면, 나역시 같거나 다른 표현의 자유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나?

남자인데 군복무 가산점에 반대하는 사람은 뭐냐고?

같은 남자라면서 군대 가산점에 반대하는 것은 여자에게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겠고, 반대로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자이거나 주변에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남자가 있는 수도 있다. 이런 경우 같은 남자이지만 이들은 남자의 적이라 봐야 된다.

여성부와 페미들은 이제 군대 무용론, 군대 폐지론까지 주장할 차례가 된 듯 싶다. 이x 여대에서는 어머니의 자궁을 짓밟는 군대 라는 퍼포먼스를 하며 국군을 모욕하고 욕보였다 한다. 그리고 군복무에 대한 페미들의 주장을 살펴보자.

"남자는 집지키는 개"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 안 된다"

"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군인은 기생충 같은 집단, 간첩은 애국열사"

이정도면 그들의 사고방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해도 거짓은 아닐 것이다. 이 것들이 정신착란증에 걸렸거나 어느나라 간첩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정도면, 80년대 학생운동권내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를 가학자, 억압자로 규정하고, 여자는 피해자, 피속자로 규정하여 남자들에 대한 투쟁을 주장했던 것의 잔재가 지금까지 남아있음을 알 것이다.

모 심야토론에 A라는 사람이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 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라고 하자 예비역 간부출신의 한 남성은 "군인이 되어 나라 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  A라는 여자 왈 "그래서요?" 이것이 대화 내용이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보다는 80년대에 이미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을 적으로 규정했다는 것이다. 성인군자처럼 이해해 주기는 바라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지만, 이미 편견에 쌓여서 나를 적으로 보고 안좋게 보는 자들과는 굳이 대화를 할 필요는 없다. 이에는 이! 잇몸엔 잇몸 이라고, 극한투쟁만이 남았을뿐...

군대에 대한 반대나, 군복무 가산을 반대하는 그들은 정신착란증에 걸렸거나 어느나라 간첩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우리의 주적이 북한인가? 북한만이 우리 주적은 아니다. 뭐, 인간관계나 국가대 국가의 관계나 살벌한 살육현장이니 북한만이 우리 주적은 아닐터... 지금은 우리를 도와주지만 미국도 언젠가 우리의 적이 될수 있다.


이런 일도 있다. 2001년 17대 대선기간 당시에는 대통령 후보자 이회창의 아들 군대 안갔다고 모 진영(페미 포함)를 비롯 온갖 매체와 언론을 동원해서 이회창을 매장시켰고, 2004년에는 유승준이 군대에 가기로 했다가 미국시민권을 취득, 군대를 안가니까 스티빈 유, 양키, 미국인이라는 모욕적인 언사로 매장시킨 뒤 쫓아냈다.

그런데 이제와서 군복무 가산점을 주자니까 그때는 역차별이다, 군대를 없애라

군복무 가산점을 반대하자는 자들과 군대를 폐지하자는 자들이, 바로 위에서 언급하던, 이회창 아들 군대 안갔다고 규탄하고, 유승준 군대 안간다고 규탄했던 저 자들과 중복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