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여학생은 강간, 성폭행을 즐긴다?
아니 농촌지역은 여중생, 여고생들도 담배피우는데 그럼 그들은 강간, 성폭행을 즐기는 매저키스트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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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여학생 A씨는 "남자친구 B씨가 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해 여성인 나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발언권을 침해하는 등 억압적인 발화상황이 있었다"며 남학생 B씨를 성폭력 가해자로 규정해 사회대 학생회에 신고했다.
여자친구 앞에서 담배를 피운 것이 '
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해서 여성인 나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발언권을 침해하는 등 억압적인 발화상황'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쉽게 말해 남친이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워서 남성성을 강요하며 나를 위협했다는 것이다.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은 여중생, 여고생들도 담배피우는데... 시골일 수록 심하고, 가난하고 못사는 집 애새끼들일 수록 심하다. 그럼 그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의 날라리 여중생, 여고생들은 강간, 성폭행을 즐기는 매저키스트들인가? 누군가 남성성을 갖고 자신들을 강간해주기를 바라는 자들인가?
경기도나 강원도 변두리 지역, 아니면 부천이나 안산, 여주, 평택, 송탄 같은데 다녀봐... 조금만 구석지다 싶으면 담배피우고 술마시는 중고등학생들이 널리고 깔렸더만. 그리고... 지금 40대 미만 중 대부분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담배피우고 술 배웠는데, 그럼 그들은 강간, 성추행 당하기를 즐기는, 원하는 자들인가?
아니, 당장 서울만 해도 강북이나 성북, 도봉 같은 지역 밤에 다녀봐라. 전철 주변이나 아파트 근처 놀이터에서 여중생, 여고생들 교복차림으로 너구리 잡는거 심심찮게 눈에 띈다. 그럼 그들은 자기 스스로 강간, 성추행을 즐기는 마조키스트들인가?
농촌지역이나 중소도시 같은데는 여중생, 여고생들도 담배 잘 피운다. 그리고 초등학생들도 고학년들, 좀 노는 아이들은 담배 피운다. 그럼 그들은 전부 자신들이 성추행당하는 것을 즐기는, 원하는 마조키스트들인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 문제이지, 그게 무슨 성폭행인가? 10살 정도 된 여자아이들도 담배를 피우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담배나 본드 흡입하는 거야 많이 봐왔고, 몇년 전엔 마리화나하고 필로판 같은 것을 어디서 입수해서 학생들이 흡입하는 것도 봤다. 현실이 그정도인데 뭐가 성폭행인가???
서울대? 입시위주의 교육, 암기교육의 결과물 답게 부작용을 일으키는게 한두 껀이 아니다. IMF 김영삼, 동료 학우 고문 유씨티즌, 종북국썅 리정히, 양주열사 시바스기갑, 권영길... 그리고 작금의 담배녀까지! 이들만 놓고 본다면 나는 서울대가 과연 명문대학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고, 여자는 남자친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잘 어울리는 한쌍의 S대 바퀴벌레일텐데 왜 결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