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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5일 월요일

국제결혼이 대폭 늘어나야 된다.

국제결혼이 대폭 늘어나야 된다.

정부는 성실한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 국제결혼을 주선해라. 인구 감소가 걱정되다면...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 나서서 연결해줘야 된다.인구 감소, 노동력 감소, 군대로 잡아갈 병력 수 감소가 걱정된다면 성실한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의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 나서서 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 하나 믿고 횡포부리는 페미나치들의 전횡에 저항하려면 독신자도 늘어나야 되고, 국제결혼도 늘어나야 된다. 국제결혼에 대한 각종 정보나 과정, 절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그런 단체나 사이트도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정부가 나서서 성실한 농촌총각, 공종 노총각들의 국제결혼을 주선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장가 가고 싶어도 못가는 농촌총각들, 요즘은 도시에서도 가난한 집 아들이나 공장 다니는 총각은 장가도 못간다는데... 정부가 나서서 농촌총각이나 가난한 집 노총각, 공장 노총각들 국제결혼을 주선해야 된다.

인구 감소, 노동력 감소, 군대로 잡아갈 병력 수 감소가 걱정되나???

노동력이야 외노자 적당히 데려다 쓴다고 해도, 군인까지 용병으로 데려다가 쓸 수 있을까? 외노자도 언제까지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다가 쓸 수만은 없다. 그들은 돈을 벌어서 자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불법체류자들은 아예 법으로 관리단속 자체가 불가능하니 그것도 골칫거리다.

달러돈 빼가는 외노자나 법으로 관리가 불가능한 불법체류자들 유입시키느니 아예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던가...

정부가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 국제결혼을 주선해라. 정말 인구 감소가 두렵고, 노동력 감소가 두렵고, 군대 갈 인력 감소가 걱정이라면 정부가 나서서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 국제결혼 주선하라. 그리고 이민자도 받아들여라.

여자로 태어난 것 하나 믿고 온갖 횡포를 부리는 20,30,40대 한국여자들 상당수의 추악한 사기에 언제까지 당해야 되나???

그렇다고 괜히 20,30대, 40대 된장녀들을 40대 농촌총각, 40대 공장 노총각, 가난한 집 아들에게 시집가서 고생하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하지도 않겠지만...

그리고 국제결혼 한 사람들 중에도 나중에 국제결혼에 관심있는 비슷한 처지의 농촌총각이나 공장 노총각들을 배려하여 국제결혼에 대한 각종 정보와 경험담, 사례, 그밖에 사기와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정보 교류나 지식 공유 등이 필요하다.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정부가 나서서 성실한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의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렇다고 참을성 없고 불성실한 한국여자들이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을 선택할 리도 없고, 강제로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에게 시집가라고 해서도 안된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나서서 성실한 농촌총각, 공장 노총각들의 국제결혼을 주선하라!

임윤택이 무책임한가?

임윤택이 무책임한가?

페미 악플러들 말대로 임윤택이 무책임한가? 책임감하고 보호의식 못버리면 평생 여자들 노예노릇 밖에 못한다. 지금 페미들이 남녀평등을 말하면서 자기 권리만 싹 빼가고, 남자들에게 책임감과 의무라는 짐을 부과한 것을 모르는가? 책임감과 보호의식을 버리지 못하니까 페미들한테 이용당한다.

남자도 책임감을 내려놓아야 된다. 자! 임윤택이 아이에게 무책임하다고 하는데, 임윤택이 뭐가 어떻게 무책임하다는 것인가?

네이버와 네이트에 달린 페미 악플러의 댓글들 중 상당수가 임윤택이 무책임했다는 것이다. 곧 죽을 사람이 아이를 낳아서 여자 앞길을 막았다는 등, 아이 때문에 애 엄마가 재혼이 힘들겠다는 등... 이혜림을 걱정해주는 척 하지만 이건 분명 악플들이다.

이왕 암으로 죽을 놈이 뭐하러 애를 낳았나. 아이 아버지로써의 의무를 못하니까 무책임하다? 과연 그럴까?

이것이 갓 태어난 어린아이를 보고 할 생각, 할 말인지도 의심스럽다. 페미들이야 그렇다 쳐도 페미가 아닌 인간이 그와 같은 발상을 한다는 것이 놀랍다. 그정도로 자식에 대해 과잉 보호의식, 과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자! 임윤택이 병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니고, 그렇게 일찍 죽고싶어서 죽은 것도 아니다. 아이를 낳은 것은 이혜림의 선택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흔적이라도 남겨두고 싶었는지, 아니면 내 아이라는 생각 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혜림의 선택이었다. 그런데 왜 임윤택이 무책임하다고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혜림의 선택이다.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흔적이라도 남기고픈 이혜림의 마음 내지는 이혜림의 선택은 무시한다. 이혜림을 걱정하는 척, 염려하는 척 하면서 임윤택과 아기에게 악플을 퍼붓는 동시에 이혜림의 선택은 철저하게 무시하는 것이다. 과연 여자는 남자가 책임져줘야만 하는, 남자의 종속물, 부속물인가???

나는 나고, 자식은 자식이다. 임윤택을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과잉 책임감, 과도한 보호의식의 발로다. 그런 과도한 책임감, 과잉 보호의식을 가졌기 때문에 자살할 때 아이들을 살해하는 동반자살을 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여자들 상당수는 이미 권리만 챙겨가고, 남자들에게 책임감과 의무만 떠넘겼다. 그런데 왜 남자들은 바보같이 책임감과 의무만 떠맡는다는 말인가? 그리고 성인 여성이 자기 의사대로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왜 남자가 책임져야 하는가? 무엇을? 왜???

여자가 돈 벌어서 남자 먹여살리면 안되고, 여자가 백수랑 결혼하면 안되며, 여자 혼자 아이 키우면 어디 덧나나? 미혼모들은 뭔가? 임윤택은 왜 비난받아야 되는가?

결혼하지 않고 정자기증으로 아이를 낳은 아나운서 허수경외 3명의 사례가 방송에 보도되었다. 그렇다면 그 허수경 외 3명의 여성들에게 정자기증을 한 남자들은 무책임한 남자들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임윤택의 선택도 선택이고 이혜림의 선택도 선택이다. 왜 제3자들이 나서서 임윤택더러 무책임하다다, 곧 죽을 사람이 아이를 낳아서 여자 앞길을 막았다는 등, 아이 때문에 애 엄마가 재혼이 힘들겠다는 등의 헛소리들을 하는가???

지금도 페미 악플러들은 임윤택을 비방하기 바쁘다. 그런데 지금까지 남자들이 책임지고 헌신했으니, 이제는 여자들도 그 책임감의 일부를 나누는 것이 어떤가. 가부장제 없애고 여자들이 자기 권리를 가져갔다면, 책임감과 의무 역시 나눠서 가져가야 하는 것 아닌가???

방송에 나와서 정자기증으로 임신했다고 보도된 허수경 아나운서 외 3명의 여자들이 있다. 이들은 결혼하지 않고 정자기증으로 임신해서 자녀를 낳가 기르고 있다. 그러면 그 여자들에게 정자를 제공한 정자 기증자들도 무책임한 남자들인가?

남자들도 문제다. 남녀평등의 시대인데 왜 남자들은 책임감과 헌신을 버리지 못하는가 모르겠다. 여자들은 자기 권리만 싹 챙겨가고 남자들에게만 희생과 헌신을 강요한다.

노예, 호구 노릇을 왜 자처하는가??? 여자들은 책임감이고 의무고 내버렸는데, 남자들이 그렇게 집착과 미련을 못버리니까 페미들 노예노릇이나 하는 것 아닌가? 책임감과 보호의식을 못 버리니까 페미들한테 이용이나 당하는 것이다. 자기 삶 충실하게 살다간 임윤택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남자는 노예가 아니다.

여자들은 이미 가정, 가족의 틀 안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왜 남자들만 책임감, 희생정신을 가져야 하지???




ps : 이혜림을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이혜림의 선택권, 의사결정권을 무시하는 악플러들의 교묘함에 치가 떨린다. 남 생각해주는 척, 남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악의를 담아서 포장하는 것도 재주다.


ps : 왜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야 하는가? 남녀평등의 시대에??? 여자들은 가출, 외도, 이혼, 불륜, 남의 애 임신해서 키우기, 낙태 등을 밥먹듯이 잘 하는데 왜 남자들만 책임감을 갖고 희생하고 헌신해야 하는가?

남녀평등의 시대라면. 여자들도 책임감과 의무를 나눠 가져가야 하는 것 아닌가?

연합뉴스의 수준낮은 찌라시질

연합뉴스의 수준낮은 찌라시질

연합뉴스의 질도 저하되는 모양이다. 한경오의 찌라시질에 이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등 조중동문도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내서 질이 저하된다 소리를 듣더니 이제는 연합뉴스 역시 저질화, 찌라시화 되어가는가 보다.

연합뉴스에서 최근 남자들 범죄에 유독 자극적인 '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을 강조하더니 이제는 어느 일개 대학원의 석사, 박사도 아닌 석사논문 하나 갖고 선동을 하려고 드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25/0200000000AKR20130225112400051.HTML?1179m


자! 이게 다음넷 포털의 메인 뉴스에 뜬 기사다.

여간호사 55%가 성희롱 경험이 있고 가해자 1위는 의사라고 해서 봤다. 정확한 조사인가 해서 봤더니 설문자는 겨우 347명이었다.

25일 동아대 간호학과 고진희씨의 석사학위 논문 '병원 간호사의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인식과 경험실태 및 관련요인'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여간호사 347명의 55.3%인 192명이 최근 2년 안에 성희롱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근무경력이 5년 미만인 간호사는 42.5%, 5년 이상 10년 미만은 70.9%, 10년 이상은 67.8%가 각각 성희롱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전문 조사 자료도 아니고 대학원의 석사과정에 있는 사람의 논문이다. 많고 많은 대학원 졸업자 중 한 사람의 논문이다. 이게 과연 뉴스에 보도될 만큼 큰 이슈꺼리인가?

그리고... 이 석사논문 준비자의 자료도 신뢰가 어려운게, 조사 대상이 1천명도 안된다. 3470명도 아니고, 1천명도 아니고 겨우 347명이다.

저 사람이 서울대학교나 카이스트, 하버드대를 수석으로 졸업하는 재원이라면 모른다. 그러나 저 사람은 그저 많고 많은 대학원 졸업자의 한 사람이다. 그저 많고 많은 석사논문 중의 하나가 뭐가 대단한 것이라고 그것을 기사로 쓰고, 정신나간 다음넷은 이것을 메인으로 올리는가???

연합뉴스도 이제 서서히 찌라시화 되는 것인가? 겨우 347명의 사례를 갖고 간호사 전체의 일이라도 되는 양 뉴스로 보도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궁금하다.

선전 선동의 온상 연합뉴스

선전 선동의 온상 연합뉴스

선전 선동의 온상은 언론이다. 자극적이고 현란한 제목으로 사건의 내용보다 엉뚱한 데 초점이 가 있는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케이스로 오늘 올라온 것 중 연합뉴스 기사를 몇 개 시범적으로 보자.

특히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 다른 범죄도 아닌 남자들의 범죄에만 유독 인면수심, 짐승만도 못한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쓴다.

다른 신문사, 다른 언론사도 아니고 웬만한 언론사들이 기사를 참고하거나, 귀찮으면 돈 주고 연합뉴스 기사를 사서 인용한다고도 하는 그 유명한 연합뉴스 기사를 몇 개 보자.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3/02/24/0802000000AKR20130224080600051.HTML

동거녀 어린 딸 성폭행…'인면수심' 40대 구속

(부산=연합뉴스) 부산 남부경찰서는 24일 동거녀의 어린 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김모(42·용접공)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A씨와 동거하면서 2008년 A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두 차례에 걸쳐 당시 열 살이던 A씨의 딸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범행 사실은 B양이 학교 상담 교사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밝혀졌다.


현재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이런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에 대한 아동 성폭행 전문가 의견서와 심리학자 평가 소견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B양을 강제 성폭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B양이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피해 사실까지 있어 상습적으로 성폭행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자! 제목에서 '인면수심'을 강조했는데, 뉴스 제목이면 '동거녀의 어린 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자'가 주가 되어야지, 왜 '인면수심'이 강조되는가?

그저 자극적인 제목이어야만 의사 전달이 빨라지는 것인가? 동거녀의 어린 딸을 성폭행한게 인면수심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3/02/22/0802000000AKR20130222154300051.HTML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에 징역 7년 선고

(부산=연합뉴스)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박형준 부장판사)는 의붓딸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로 기소된 유모(52)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유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이틀간 의붓딸을 2차례나 성폭행하고 도피계획까지 세워놓고 아내가 바람을 피우다가 들키니까 자신을 무고했다고 주장하면서 잘못을 뉘우치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해 8월 22~23일 의붓딸(23·여)을 자신의 트레일러에 태우고 다니면서 흉기로 위협,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 기사에서도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에 징역 7년 선고 라 하여 '인면수심'이 강조되었다. 강조할 부분은 의붓딸을 성폭행한 50대여야지, 왜 인면수심인가?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 아닌가?

이렇게 뉴스 기사들부터가 중요한 핀트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제목에 인면수심이니 짐승이니 흉악한이니 그런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뉴스 기사가 국민들에게 도덕 윤리를 훈계하는 도덕윤리 교과서인가? 뉴스 기사는 있는 그대로 보도하면 그만 아닌가???

2013년 2월 24일 현재 네이버 포털뉴스에서 인면수심을 검색하면 4,158건이나 나온다. 인면수심을 누가 모르나? 짐승만도 못한 으로 네이버 뉴스를 검색하면 4,337건이 나온다. 왜 아는 단어를 쓸데없이 강조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뉴스, 언론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국민을 훈계하려는 것이 목적인지 모르겠다.

왜 언론에서 쓸데없이 국민들에게 도덕적 훈계까지 하려고 드는가?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게 언론의 본연의 의무 아닌가??? 기자 양반들 중에는 도덕교사나 윤리교사가 적합한데, 직업을 잘못 찾은 분들이 많은 것 같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윤치호 일기에 나온 조선 사람들


윤치호 일기에 나온 조선 사람들

윤치호는 자신의 일기에서 조선 양반출신 이하영을 비롯한 당시 조선왕조의 문벌 양반들 상당수가 글자도 제대로 못쓰는 무식한 사람들이라는 것까지도 거침없이 폭로했고, 대학 나온 학생들이 게을러터져서 취직은 하지 않고 볼셰비즘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문벌가문의 양반들이 음서제도로 출세하다 보니 글자도 제대로 못 쓰는 고관대작들이 조정에 많았던 모양이다. 게다가 이 문벌양반들 상당수는 부패하기까지 했고, 한일합방으로 나라가 망했는데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일제가 주는 작위와 은사금, 그리고 연금을 받아 챙겼다.

대학 나온 학생들이 게을러터져서 취직은 하지 않고 볼셰비즘에 빠졌다는 비판은 지금에도 누군가에게는 적용가능한 촌철살인의 발언은 아닐까 모르겠다. 볼셰비즘은 그들의 게으름을 정당화시키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나혜석과 박인덕이 이혼한 것과 이혼 후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도 일기와 편지에 기록해 두었다. 그는 나혜석과 박인덕을 옹호했다. 결혼이 정당한 것처럼 이혼도 정당한 것이라며 나혜석과 박인덕을 변호하기도 했다. 이혼녀라면 무조건 여자 잘못으로 몰고 가던 당시의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이다.

윤치호는 이들 신여성 이혼녀를 불쌍히 여겼다. 결혼이 당연한 것이면 이혼도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나혜석과 박인덕은 자신들이 이혼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했다.

윤치호는 이들 신여성 이혼녀를 안타깝게 여기고 이들을 옹호한다. 그리고 자신의 일기와 편지에서도 그의 이런 신념이 드러난다. 그러나 박인덕은 기독교계를 장악하려는 신흥우를 지지하게 되면서 윤치호의 눈밖에 나버리고 만다.

그리고 여성주의가 여성 이기주의로 흘러갈 것을 예상하자 윤치호는 더이상 그들에 대한 옹호를 거두게 된다.


윤치호의 객관적 필봉은 자기 가족들에게도 적용된다. 아버지 윤웅렬은 벼슬 자리에 눈이 멀어서 부끄러운줄 몰라 아버지이지만 실망스럽다는 말도 했고, 자신의 아내 백매려가 이기적이고, 심보가 고약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계속 지적한다.

세 번째 부인 백매려가 하녀들을 못살게 군다던지, 팔다리를 주무르게 하고 졸면 다른 하녀를 시켜서 꼬집게 한다던지, 일제가 이것저것 다 징발해서가 어려운데 다른 집 부인의 사치스러운 밍크코트를 부러워한다고 지적했다. 첫 번째 부인인 진주강씨가 바람을 피우고, 결혼 전에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 것까지 뒷조사를 해서 기록해두는 치밀함도 보였다.

하녀와 가정부를 못살게 구는 아내의 잘못을 기록하는 것이야말로 당하던 하녀들, 가정부들의 고통에 대한 작은 사죄였을까? 그는 이를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는 모두 일기에 기록해 두었다.

삼촌인 윤영렬이 글자도 못쓰는 문맹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그렇지만 그는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주는 돈과 작위를 일체 거절한 삼촌 윤영렬이 정확한 판단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아마 윤영렬도 다른 양반들처럼 작위와 돈을 받았다면, 그는 자기 삼촌 조차 냉정하게 비꼬았을 것이다.

윤치호는 자기 일기에 아버지에게도 첩이 있었고, 삼촌에게도 첩이 있었다는 사실까지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자신이 서자의 후손이라는 점 때문에 아버지의 서자들, 삼촌의 서자들에게도 일말의 동정심과 연민을 느꼈던 것일지도 모른다.


윤치호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내 가족이라고 해도 남들 앞에서는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녀와 하인들을 매질하던 셋째 부인처럼, 자식들에게 무조건 큰소리치고 주먹질하던 동시대의 다른 사람들처럼... 숨어서는 온갖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자기 가족들 앞에서만 착한 척 하는 사람들처럼...

교묘하게 가족주의, 가족 이기주의로 국민을 세뇌하려는 여성주의 운동인들, 여성 이기주의자들의 세뇌와 수작에 걸려들지 않는 방법을 우리는 윤치호에게서 참고해야 될 것 같다. 나도 사람이고, 내 가족도 사람이다. 이 점을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잘못을 하면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용감한 사람이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미화하거나 숨기기 급급하다.

1930년대에 이미 여성 이기주의, 여성 우월주의의 출현과 전개를 예상, 간파하고 모든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놀랍기까지 하다.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내가 그 사람이라면, 내가 그 사람과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을 솔직하게 물어보면 된다. 윤치호는 페미나치들, 여성주의 운동인들의 파렴치함과 이기심에 저항할 하나의 실마리를 주었다고 본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기 가족들은 착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거나 그런 망상에 빠졌을 것이다. 자기 가족이 누군가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더라도, 상대방이 순진한 내 자식 or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에게 시비걸었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윤치호는 자기 가족, 친지들에게도 따끔한 비판을 가하였다.

윤치호는 대부분의 자신의 일기와 편지를 영어로 썼다. 아무리 영어로 썼다지만 누군가 그것을 해석하고 번역해서 읽는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다.



좌옹 윤치호가 본 한국, 한국인 2

좌옹 윤치호가 본 한국, 한국인 2

일제 강점기의 사상가 윤치호는 조선 사회를 냉소적으로 바라봤다. 윤치호의 사상가로서의 진면목은 기독교 교인으로써도 아니고 유학파 지식인으로써도 아니다. 항상 모든 사물에 대해 왜 그런가? 그렇게 될 것인가 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했다는 점이다. 그는 평생 어떤 고정된 틀, 한가지 정답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에 의하면 요리집도 제대로 경영 못하는 인간들이 독립국가를 운영하려 든다던지, 사소하고 작은 것은 무시하면서 거창한 것만 관심두려 든다던지... 조선인들의 적나라한 작태를 미화하거나 숨기지 않고 지적했다.

그는 조선이 독립하려면 조선 사람들의 의식수준부터 개선되야 한다고 했다. 그가 독립운동에 회의를 하게 된 것은 105인 사건 당시의 심한 각종 고문 후유증, 고문 공포증 보다는 적당히 눈치껏, 요령껏 사람 봐가면서 뒤통수를 치는 조선인들의 태도 때문이었다. 윤치호는 무조건 일본 나빠요 하기 전에 조선인들의 비겁하고 이중적인 면모를 꿰뚧어본다.

그는 조선이 독립하려면 시민의식이 개화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 대안을 몇가지 제시했는데... 조선이 독립하려면 도덕적으로 우월해지거나, 서로 신뢰를 쌓거나,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요컨대 그는 조선이 독립하려면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우월해지고, 실력을 갖춘 뒤에나 제대로 된 독립이 가능하리라고 내다봤다.

남들이 좋다 하면 우루루 몰려가는 것도 그의 지적 대상이었다. 조선인들은 누가 멍석말이를 당하면 이유를 묻지않고 가서 그냥 묻지마 몰매를 때린다는 것이다. 그가 조선총독부 총독을 설득하면서 내가 중추원 참의나 귀족원 작위를 받을수 없는 이유로 댔던 이유들이 그것이다.

그리고 독립하더라도 서로 파벌을 나누고, 누군가를 따돌리고, 배척하고, 싸우느라 제대로 국가를 운영하지도 못할 것이라고까지 했다. 그의 예상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도 어느정도 적중했고, 적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정약용에 대한 이유없는 편견들... 남인 출신이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했다는 이유로 정약용이 죽은 지 110년이나 지났는데도 정약용을 헐뜯고, 그가 쓴 책은 사서 읽지도 않는 것을 말하며 조선인의 편협성을 지적한다.

윤치호는 일기와 편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을 했는데 몇 가지만 옮겨본다.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면서 호화롭게 꾸미다가 흐지부지된다. 그래도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길 것인가? 작은 것도 못하면서 큰 것은 어떻게 하는가? 식당 운영 조차 제대로 정직하게 운영하지 못하면서 독립을 할 수 있는가? 라고 질문한다.

또, 윤치호는 성실하게 밭을 갈고 일하는 사람 or 학교나 교회를 세우는 사람과 경제능력도 없으면서, 닥치고 만세와 독립운동에 종사하는 인간을 비교, 어느 쪽이 애국자냐 라고 묻는다. 만세와 독립운동은 정치과잉이나 어설픈 애국심으로 바꾸면 되겠다. 윤치호의 이같은 물음들은 현대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윤치호는 1930년대에 여성 이기주의의 등장을 예상하였다.

윤치호는 또 남녀평등을 말하는 여자들이 부르짖는 주장이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 이기주의에 불과하다는 사실까지도 정확하게 간파했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여자들에게도 교육을 시켜야 된다 라고 하던 그가 왜 갑자기 여자 교육에 회의감을 드러냈는지 의미심장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좌옹 윤치호가 본 한국, 한국인

좌옹 윤치호가 본 한국, 한국인

좌옹 윤치호 라는 인물이 본 조선, 조선인들에 대한 비평들 중 일부이다. 이 중 몇 개의 비평은 지금 적용해도 놀랍게 들어맞는다는 점이다. 무려 100년 전에 이같은 촌철살인의 비평을 가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대중목욕탕 하나 운영하지 못하는 우리가 현대 국가를 다스리겠다고?"

"조선에 충만한 것은 일본 천황의 은혜가 아니라 천황의 악의일 뿐이다."

"조선이 지금의 야만적 상태에 머무느니 차라리 문명국의 식민지가 되는 게 낫겠다."

"유교는 구걸하는 것을 용서할 만한 '약점'으로 만들지만, 조선 버전의 볼셰비즘은 강도짓을 '무산자의 영광'으로 만든다."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듣자하니 조선 사람들이 민주정부 출범에 관해 거론한다는 데 내겐 마치 6세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이나 비행기 조종을 거론한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다소 그의 의견들을 두고 비관적이다, 민족패배주의다 라고까지도 폄하한다. 그런데 윤치호의 말은 안된다가 아니라 잘 될까? 라는 투가 대부분이다. 잘 된다, 잘될 것이다 라는 긍정이나 그저 그렇다, 잘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도 아니고, 안된다, 안될 것이다 같은 부정과도 다르다.

그의 잘 될까? 라는 질문은 긍정으로도, 부정으로도 보기 힘들고 기회주의는 더욱 아니라는 점이다. 긍정도 부정도 아니면서 중립도 아니다.

윤치호는 무려 60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썼다. 자신의 일기나 편지들에서도 그는 누군가의 행동을 전할 뿐, 옳다 나쁘다 라는 표시는 거의 하지 않았다. 익히 아는 사실들이라면 다소 딱딱해 보일수 있겠지만, 모르던 진실 or 고위층이 은폐하던 진실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윤치호의 한국, 한국인관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비관적이나 민족패배주의 라고 하기엔 그는 어떤 사람의 말이나 행동들이 옳다, 나쁘다 라는 의사 표시는 거의 하지 않았다. 조롱이나 냉소는 더러 있었지만...

여자 군복무 미필은 헌법 위반이다.

여자 군복무 미필은 헌법 위반이다.

여자들도 군대에 보내던가, 병역세를 부과하던가 합시다. 여자들의 군복무 미필은 명백한 헌법 위반입니다.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라는 조항과 헌법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헌법 11조 제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정확하게 이 세 조항에 위배되는 일입니다.


헌법 제39조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헌법 제39조 2항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현행의 여자의 군대 미복무는 이 두 조항에도 위배되는 것입니다. 헌법 조항 어디에도 남자들만 군대가라 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여자들도 군대에 보내던가, 병역세를 부과하던가 해야 합니다.


페미 나치들이 전략을 바꾸고 있다.

페미 나치들이 전략을 바꾸고 있다.

지금껏 조선시대와 일제시대까지 여자들이 부당한 차별을 받은 것을 이유로, 어설픈 실력을 가진 젊은 여자들의 피해의식을 부추겨오더니, 이제는 중년 여자들의 상류층이 되고픈 욕망, 가족이기주의를 교묘하게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주의 이념으로 남자들을 세뇌하고 있다. 네 자식, 네 가족이라는 명분하에 남자들을 세뇌하는 것이다.

페미 파시스트들의 교묘한 가족주의 이데올로기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젊은여자들 피해의식을 자극하다가 안되겠으니까 가족주의 이념으로 남자들을 세뇌, 선동하고 있다.

그리고 결혼한 남자 = 위너, 결혼 못한 남자 = 루저 라는 세뇌도 방송과 언론을 통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 과연 그런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남자를 노예, 호구처럼 아는 여자들과 반드시 결혼해야만... 그래야만 성공한 삶인가?

페미나치들은 지금 내 자식 소중한 줄은 알아도, 남의 자유, 권리가 소중한 것은 모르는, 관심조차 없는 바보들을 선동하고 있다. 청보법, 셧다운제, 흡연자 탄압, 아청법이 그것이다.

청소년을 위해서, 내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얼마나 기똥차고 그럴싸한 선동, 명분인가!

대한민국을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들만을 위한 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남자들도 생존의 길을 찾아야 될 것이다.


이제는 가족이기주의를 무기삼아 남자들을 괴롭히고, 교묘하게 세뇌하는 저들의 새로운 꼼수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그리고 내 자식인지도 아닌지도 모르는 아이를 위해 무조건 희생, 헌신해야 한다.

약물중독과 낙태 여러번 해서 임신못하는 여자 때문에 마음고생 하는 순진한 남자들도 많다. 순진하니까 그런 여자들과 결혼했겠지...

결혼한 남자 = 위너, 결혼 못한 남자 = 루저 라는 세뇌도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 이제는 노, 아니, NO 라고 해야 된다. 내 자식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자식을 위해 고생할 이유가 없으며, 내 친자식이라고 해도 잘못 키우면 민폐덩어리만 되는 것이다.

페미나치들의 세뇌에서 벗어나자!

남자들도 이제는 탈가정화 해야 된다. 책임감, 희생, 헌신 같은 것 과감하게 버리자. 마음 안 맞으면 과감하게 떠나고, 과감하게 이혼하고, 과감하게 무책임해지자. 착한 것은 호구 인증일 뿐, 좋은게 아니다.